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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누구?…육사 46기 포병 출신 중장, 미사일전략사령관·1군단장 거친 작전·정책통 프로필

by 국방매거진 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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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육군사관학교 46기 포병 출신으로, 미사일전략사령관과 1군단장을 지낸 예비역 중장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차관은 1967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1990년 포병 소위로 임관했고, 34년간 복무한 뒤 중장으로 전역했습니다.
이후 국방부 차관으로 기용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국방드론본부 창설식을 주관하고 서희함 진수식에 참석하는 등 굵직한 현장을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K9 자주포 자료사진)


이두희 차관의 주요 경력은?


육사 46기로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경희대에서 안보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포병으로 임관해 화력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한미연합사 화력처장, 28보병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을 거쳤습니다.
이어 1군단장,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육군 미사일전략사령관을 지냈습니다.


야전 지휘와 국방 정책을 모두 경험한 이력이라, 선후배들 사이에서 업무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K9 자주포 자료사진)


'포병·미사일' 경력이 왜 중요할까요?


현대전은 화력과 정밀타격, 그리고 드론과 미사일의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포병과 미사일전략사령부를 거친 이력은 이 분야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번 국방드론본부 창설에서도 드론 타격을 포병·항공 전력과 연계하는 구상이 나왔습니다.
화력 운용을 아는 차관이 직접 창설을 주관한 점이 눈에 띕니다.


K9 자주포와 천무 같은 K-방산 주력 장비가 해외에서 주목받는 상황에서, 화력 분야 전문성은 방산 협력에서도 강점이 됩니다.


💡 프로필 한눈에: 1967년 경북 경산 · 육사 46기(기계공학) · 경희대 안보정책학 석사 · 1990 포병 임관 · 연합사 화력처장 · 28사단장 · 국방부 정책기획관 · 1군단장 · 지작사 부사령관 · 미사일전략사령관 · 중장 예편.


사진=Wikimedia Commons(K9 자주포 자료사진)


최근 어떤 일정을 소화했나요?


11월 2일에는 경기 포천 국방드론본부에서 열린 창설식을 주관하고 현판식을 했습니다.
드론작전사령부가 해체되고 국방부 직할 드론본부가 출범한 날입니다.


다음 날인 11월 3일 오후에는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 서희함 진수식에 참석했습니다.
장관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차관이 현장을 맡는 역할 분담입니다.


차관은 이처럼 장관을 보좌하며 국방부 내부 행정과 주요 현장을 챙기는 '국방부 2인자' 역할을 합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K9 자주포 자료사진)


강신철 장관과는 어떤 사이인가요?


강신철 장관과 이두희 차관은 모두 육사 46기 출신입니다.
동기생이 장관과 차관으로 함께 국방부를 이끄는 구도입니다.


한쪽은 연합사·외교 경험, 다른 한쪽은 화력·정책 경험이 강점으로 꼽혀 역할이 겹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동기 체제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지 관심이 모입니다.


반면 같은 기수가 지휘부를 이루면 다양한 시각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K9 자주포 자료사진)


자주 묻는 질문


Q. 국방부 차관은 군인인가요?
A. 아닙니다.
차관은 정무직 공무원입니다.


이 차관은 중장으로 전역한 예비역입니다.


Q. 미사일전략사령부는 어떤 부대인가요?
A. 육군의 지대지 미사일 전력을 운용하는 부대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전력을 맡습니다.


Q. 국방부 대변인은 누구인가요?
A. 현재 정례브리핑은 정빛나 대변인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관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요?


국방부 차관은 장관을 보좌하며 국방부의 행정 사무 전반을 관리합니다.
장관이 국회나 국무회의,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면 각종 행사와 회의를 대신 주관합니다.


실제로 국방부 정례브리핑에는 "장관은 국무회의 참석, 차관은 오후 진수식 참석"처럼 역할을 나누는 일정이 자주 등장합니다.
장관과 차관이 함께 움직여야 국방부가 쉬지 않고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예산 편성, 인사, 전력 사업 같은 내부 조정 업무도 차관의 몫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일정보다 보이지 않는 조율 업무가 훨씬 많다는 것이 국방부 안팎의 설명입니다.


이 차관은 정책기획관 시절 국방 정책 전반을 조율한 경험이 있어 부처 간 협의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국방예산이 커지고 다른 부처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 늘어나는 만큼, 이런 조율 능력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국방부 지휘부 구성, 무엇을 의미할까요?


장관은 연합작전, 차관은 화력·정책, 합참의장은 공군 전략 분야 출신으로 지휘부가 꾸려져 있습니다.
북한 미사일 위협과 드론 전쟁에 대비한 조합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앞으로 차관이 어떤 현장을 찾는지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방산 수출, 드론 실증, 함정 진수처럼 차관의 일정은 국방부가 힘을 싣는 분야를 보여 주는 지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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