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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은 누구?…공사 39기 전투조종사 출신 제45대 합참의장, 전략사령관 이력과 대비태세 점검 행보

by 국방매거진 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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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은 공군사관학교 39기 출신 공군 대장으로, 제45대 합동참모의장 겸 통합방위본부장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진 의장은 1991년 임관해 전투비행단장, 공군 공중전투사령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초대 전략사령관을 거쳐 2025년 9월 30일 합참의장에 취임했습니다.


11월 3일에는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속에 작전부대를 직접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공군 자료사진)


진영승 의장의 주요 경력은?


공군사관학교 39기로 1991년 소위로 임관했습니다.
전투조종사로 경력을 쌓은 뒤 제19전투비행단장을 지냈습니다.


이후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과 기획관리참모부장, 공군 공중전투사령관을 맡아 작전과 기획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합참에서는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냈고, 이어 전략사령관으로 한국형 3축체계를 통합 운용하는 부대를 이끌었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공군 자료사진)


공군 출신 합참의장, 왜 의미가 있나요?


합참의장은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작전을 통합 지휘하는 군 최고 작전 지휘관입니다.
역대 합참의장은 육군 출신이 다수였습니다.


공군 출신 의장은 미사일 방어, 감시정찰, 장거리 정밀타격처럼 하늘과 우주를 아우르는 작전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북한 미사일 위협이 커진 지금 그 경험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특히 전략사령관 경험은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는 억제 전략을 직접 다뤄 봤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프로필 한눈에: 공군 대장 · 공사 39기(1991 임관) · 19전투비행단장 ·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 공중전투사령관 ·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 전략사령관 · 2025.9.30 제45대 합참의장.


사진=Wikimedia Commons(공군 자료사진)


최근 어떤 행보를 보였나요?


국방부는 11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진영승 합참의장이 작전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집속탄두를 실은 미사일을 잇달아 시험 발사한 직후입니다.


같은 날 합참은 순항미사일 탐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며 감시 능력 노출을 우려해 세부 확인을 피했습니다.
대신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 점검은 이런 메시지를 장병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공군 자료사진)


합참의장은 어떤 일을 하나요?


합참의장은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을 군사적으로 보좌하고, 각 군 작전부대를 지휘·감독합니다.
북한 도발 때 대응 방향을 정하는 실질적인 작전 책임자입니다.


통합방위본부장도 겸합니다.
평시 테러나 침투 같은 상황에서 군·경찰·지자체가 함께 움직이도록 조율하는 역할입니다.


최근에는 국방드론본부 출범으로 각 군에 분산된 드론 작전을 합참이 통합 지휘·통제하게 되면서 역할이 더 커졌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공군 자료사진)


진영승 의장, 이런 것도 궁금합니다


Q. 국방부 장관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A. 장관은 국방 정책·행정의 책임자이고, 합참의장은 군사작전의 최고 지휘관입니다.
강신철 장관은 육군, 진 의장은 공군 출신입니다.


Q. 전략사령부는 어떤 부대인가요?
A.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자산을 통합 운용하는 합동부대입니다.


Q. 임기는 얼마나 되나요?
A. 합참의장 임기는 통상 2년 안팎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전투조종사 출신이라는 점은 어떤 의미인가요?


전투조종사는 짧은 순간에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직업입니다.
군 안팎에서는 이런 경험이 위기 상황에서 빠른 판단으로 이어진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또 공군은 미 공군과의 연합 훈련이 잦아 한미 공조 경험이 풍부한 편입니다.
합참의장은 연합 방위태세의 한국 측 핵심 축이라 이런 경험이 중요합니다.


최근 공군에서 잇따른 사고와 기강 논란이 불거진 만큼,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전군의 안전과 기강을 어떻게 다잡을지도 관심이 모입니다.


합참의장의 메시지는 장병뿐 아니라 북한과 동맹국을 향한 신호이기도 합니다.
"압도적 대응"이라는 표현을 반복하는 것은 억제력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진 의장이 전략사령관 시절 다뤘던 3축체계가 실제 대비태세에 어떻게 녹아드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합참 발표,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북한 도발이 잦을수록 합참의 발표 문구 하나하나가 큰 의미를 갖습니다.
'정밀 분석 중', '예의주시' 같은 표현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군이 공개 범위를 신중히 고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합참의장의 현장 방문 소식은 그 자체로 군이 어디에 무게를 두는지 보여 줍니다.
다음 행보가 어느 부대로 향하는지도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합참의장 임명 이후 무엇을 보나

진영승 합참의장의 행보는 대비태세 점검과 한미 연합 작전 공조가 핵심입니다.
전략사령부 경험을 살려 핵·미사일 대응과 우주·사이버 영역을 함께 보는 지휘가 이어질지,
장병과 국민이 체감하는 안보 메시지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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