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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시간 몇 시까지? 육군훈련소 입영 당일 일정 총정리…13시30분 마감, 부대개방부터 입소식까지

by 국방매거진 2026.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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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입영시간은 당일 13시 30분까지입니다.

 

육군훈련소 공식 안내 기준으로 현역은 월요일, 보충역은 목요일에 입영합니다.
부대는 10시부터 15시까지 개방되고, 입영은 13시 30분까지 마쳐야 하며 입소식은 14시부터 14시 30분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처음 가면 몇 시에 도착해야 하는지, 가족은 어디까지 함께 가는지가 가장 헷갈립니다.
하루 흐름을 시간 순서로 정리해 드립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육군 자료사진)

 

입영시간, 몇 시까지 도착해야 하나

 

공식 입영 마감은 13시 30분입니다.
하지만 입영일에는 주변 도로와 주차장이 크게 붐비기 때문에 최소 1시간 이상 여유를 두고 도착하는 걸 권합니다.

 

부대 개방이 10시부터라 일찍 도착하면 가족과 점심을 먹고 천천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출발한다면 전날 근처에서 묵는 집도 많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육군 자료사진)

 

입영 당일 일정, 시간표로 보기

 

육군훈련소 안내에 나온 시간표는 이렇습니다.
10시 부대 개방,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한마음 음악회, 13시 30분 입영 마감, 14시 입소식입니다.

 

입소식은 예행연습, 국민의례, 연대장 인사말, 부모님께 대한 경례, 행진 후 생활관 입장 순서로 안내돼 있습니다.
부모님께 경례하는 순간이 가장 많이 우는 장면입니다.

 

다만 훈련소 누리집에는 대면 입소행사를 검토 중이라는 문구와 입영행사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공지가 함께 있습니다.
실제 행사 진행 여부는 입영통지서와 병무청 안내 문자를 꼭 확인하세요.

 

사진=Wikimedia Commons(육군 자료사진)

 

입영 후 장정들은 무엇을 하나

 

가족과 헤어진 뒤에는 입영심사를 거쳐 생활관을 배정받습니다.
이후 물품 검사와 보급품 지급, 첫 저녁식사로 하루가 마무리되는 흐름입니다.

 

처음 며칠은 입소 대기와 신체검사, 적응 기간이 이어집니다.
본격적인 훈련은 그 뒤에 시작되니 첫날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육군 자료사진)

 

입영 당일 꼭 챙길 것은?

 

기본은 신분증, 입영통지서, 나라사랑카드입니다.
나라사랑카드는 급여 수령과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에도 필요하니 꼭 챙기세요.

 

자격증이나 면허가 있다면 사본을 챙기면 특기 분류에 참고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세부 준비물은 육군훈련소 입영준비사항 페이지에서 최신 목록을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주차와 귀가, 얼마나 걸리나

 

부대 안에는 A·B 주차장이 있지만 행사 후 출차에 30분에서 50분가량 걸린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외부 입영행사 주차장을 쓰면 끝난 뒤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현역과 보충역, 입영 요일이 다른 이유

 

육군훈련소는 현역 입영을 월요일, 보충역 입영을 목요일로 나눠 운영합니다.
같은 날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교육 일정을 분리한 것입니다.

 

입영 장소가 육군훈련소가 아니라 사단 신병교육대라면 시간과 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입영통지서에 적힌 부대와 시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으세요.

 

가족은 어디까지 함께할 수 있나

 

부대 개방 시간에는 가족도 함께 들어가 생활관 전시물이나 편의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훈련소 안에는 종교시설도 있어 입영 장정에게 편지를 쓰거나 음료를 받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입영 마감 시간이 지나면 장정과 가족은 헤어지게 됩니다.
짧은 시간이니 하고 싶은 말은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입영 후 연락은 언제 되나

 

훈련소에서는 일정 기간 휴대전화 사용이 제한됩니다.
그 대신 입영 직후 소포로 사복과 소지품이 집으로 오는데, 이 소포가 가족에게는 첫 소식이 됩니다.

 

이후에는 인터넷 편지나 공식 카페를 통해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입영 부대 누리집 안내를 확인하세요.

 

입영 전날 체크리스트

 

전날에는 입영통지서에 적힌 부대명과 시간을 다시 확인하고, 신분증과 나라사랑카드를 지갑에 넣어 두세요.
장병내일준비적금을 가입할 은행 앱도 미리 설치해 로그인까지 해두면 입영 후가 편합니다.

 

머리는 미리 짧게 자르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처방전이나 진단서를 챙겨 입영 후 의무 담당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비게이션 목적지는 정문이 아니라 입영행사 주차장으로 설정해 두면 당일 혼잡을 조금이라도 피할 수 있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육군 자료사진)

 

정리하면 10시 개방 → 13시 30분 입영 마감 → 14시 입소식입니다. 군 생활을 해본 입장에서 드리는 팁은 하나입니다. 늦을까 봐 조급해하기보다 여유 있게 도착해 가족과 마지막 식사를 천천히 하세요. 그 한 끼가 훈련소 첫 주를 버티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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