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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추가접수 10월 14일, 신청 방법·대상·취소 기준 총정리

by 국방매거진 202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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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 날짜, 직접 고르는
‘본인선택 추가접수’가
10월 14일에 또 열려요.

 


 

입대 날짜를 직접 고르고 싶은 분들이
요즘 제일 많이 찾는 게 바로 이겁니다.

 

병무청 일정상 다음 회차는 10월 14일(수),
사전 공지는 10월 12일(월)에 나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취소는 언제까지 되는지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전역식에 선 카투사 병사들 (2026년 1월)

 

본인선택 추가접수,
정확히 뭔가?

 

이미 짜인 입영 일정에서 생긴 빈자리(공석)를
선착순으로 골라 가는 제도입니다.

 

새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남은 자리를 채우는 방식이라, 원하는 날짜가 늘 남아 있는 건 아닙니다.

 

입영부대는 고를 수 없습니다.
날짜를 고르면 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결정됩니다.

 

다음 접수는
언제인가?

 

병무청이 올린 4분기 일정은 이렇습니다.
접수는 모두 수요일, 공지는 며칠 앞서 나옵니다.

 

  • 10월 14일: 10~12월 공석 (12일 공지)
  • 10월 21일·28일: 11~12월 입영 공석
  • 11월 4일·11일·18일: 11~12월 입영 공석
  • 12월 2일: 12월 입영 공석

 

11월 이후 날짜는 공석이 남는 동안 상시 신청이 되고, 마감된 자리는 다음 접수에 다시 올라옵니다.

 

다만 공석이 없으면 그 회차는 접수를 안 합니다.
접수 전에 병무청 공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기본 대상은 2026년에 현역병(육군 징집병)으로
입영하고 싶은 현역병 입영대상자입니다.

 

  • 2007년생: 올해 판정검사를 받았다면 가능
  •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현역 희망 시 가능
  • 연기 5회·730일 사용자: 3개월 내 날짜만
  • 1998년 이전 출생: 신청 불가

 

2007년생은 10~12월 입영만 가능합니다.

 

육군 모집병, 해군·공군은 이 제도가 아닙니다.
각 군 모집 공고로 따로 지원하셔야 합니다.

 

카투사 교육대 수료를 앞둔 훈련병들 (1998년)

 

지난번엔
몇 자리 나왔나?

 

감을 잡으시라고 지난 10월 7일 접수 때 공지된
선발인원을 정리해 봤습니다.

 

  • 10월 19일~27일: 4개 날짜 1,247명
  • 11월 2일~17일: 6개 날짜 1,800명
  • 11월 23일~30일: 3개 날짜 2,004명

 

모두 합치면 13개 날짜에 5,051명이었습니다.
하루 최다는 11월 23일 983명이었습니다.

 

숫자는 수시로 조정되고, 14일 접수분 인원은
12일 공지에 새로 나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

 

병무청 누리집에서 아래 순서로 들어가면 됩니다.

 

  • 1단계: 병무민원 → 현역/상근 입영
  • 2단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
  • 3단계: 당해연도 입영일자 선택
  • 4단계: 본인인증 후 날짜 선택

 

병무청은 PC 신청을 권합니다. 접수 시작 시각엔
스마트폰 앱이 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그인 후 5분 넘게 가만히 있으면 자동 로그아웃되니, 날짜 후보를 미리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지난 9월 23일과 10월 7일 회차는 모두
오후 2시부터 접수를 받았습니다.
14일 시각은 공지로 꼭 확인하세요.

 

취소나 변경은
되나?

 

여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한 번 고르면 마음대로 못 바꿉니다.

 

  • 2006년 이전생 취소: 입영 30일 전까지, 3회
  • 2006년 이전생 변경: 입영 60일 전까지, 1회
  • 2007년생 취소: 입영 전날까지, 3회
  • 2007년생 변경: 불가

 

그래서 입영까지 30일이 안 남은 날짜를 고르면
2006년 이전생은 사실상 취소가 어렵습니다.

 

연기 중이거나 연기가 끝난 분 등은
취소·변경에 따로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모집병에 지원해 최종 합격하면 본인선택으로 정해 둔 입영일자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전역식에서 소감을 밝히는 카투사 병장

 

아마 이런 걸
많이 궁금해하실 텐데

 

제 생각에는 이 세 가지가 제일 궁금하실 겁니다.

 

Q. 원하는 날짜가 없으면 어떡해요?
공석이 안 보이면 다음 회차를 노리셔야 합니다. 마감된 자리는 다음 접수 때 다시 반영됩니다.

 

11월 이후 날짜는 공석이 남아 있는 동안
상시 신청도 되니 수시로 확인해 보세요.

 

Q. 입영부대도 고를 수 있어요?
아닙니다. 부대는 전산으로 자동 결정됩니다.
신청이 끝나면 팝업 창에서 꼭 확인하세요.

 

나중에 다시 보려면 병무민원 → 현역/상근 입영
→ 입영일자·부대 조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Q. 입영판정검사는 언제 받아요?
날짜가 정해지면 입영판정검사 통지서가 따로 나옵니다. 검사가 신청 다음 날로 잡힐 수도 있습니다.

 

입영 본인선택, 한눈에 정리

 

1. 다음 추가접수는 10월 14일(수)이고, 사전 공지는 이틀 전인 10월 12일(월)이에요.

2. 남은 공석을 선착순으로 고르는 거라, 원하는 날짜가 없을 수도 있어요.

3. 올해 판정검사 받은 2007년생도 10~12월 입영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4. 부대는 직접 못 고르고, 날짜를 고르면 전산이 알아서 자동으로 정해 줘요.

5. 2006년 이전생은 입영 30일 전까지만 취소돼요. 날짜는 꼭 신중하게 고르세요.

 

12일에 공지가 나오면
날짜별 선발인원까지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입영 날짜는 언제쯤으로 노리고 계신지, 고민 중이신 점까지 댓글로 편하게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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