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면세 주류 완벽 정리: 2026년 가격부터 할당량 소진 후 구매 꿀팁까지!
연초가 시작된지 얼마안된 1월 이제 곧 있으면 설 연휴를 맞아
군인 가족이나 지인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정보 중 하나인
'PX 면세 주류'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이나 모임용으로 주류 준비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2026년 기준 가격과 효율적인 구매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5년 PX 면세 주류 할당량과 구매 대상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면세 주류 할당량부터 짚어보겠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현역 군인, 군무원 등 대상자에게 부여되는 연간 면세 주류 할당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희석식 소주: 20병
맥주: 48캔(또는 병)
증류식 소주/양주/약주 등: 각 1병씩
국군복지포털 앱, '나의 정보'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본인의 할당량과 총 구매량, 남은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면세 주류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 구매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2. 시중가 대비 절반!
2026년 주요 주류 가격 분석
PX 주류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입니다.
시중 마트와 비교했을 때 거의 절반 수준 혹은 그 이하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소주류 (360ml 병 기준)
참이슬 후레쉬가 약 1,060원, 진로이즈백이 1,030원,
새로는 970원 수준입니다.
시중 편의점에서 1,900원대에 판매되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죠.
맥주류: 500ml 캔 기준
테라, 카스 등이 1,000원 초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어, 한 박스(24캔)를 구매해도 2만 원대 초반이면 충분합니다.
프리미엄 주류:
일품진로는 9,000원대,
화요 41은 21,000원대입니다.
특히 화요 같은 증류식 소주는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지만 재고가 귀해 보일 때 바로 선점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소주 1박스와 맥주 2박스를 구매할 경우,
PX 면세가로는 5만 원 이내로 해결되지만 시중 마트에서는 10만 원 가까이 비용이 발생합니다.
명절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이보다 더 큰 '가성비'는 없을 것입니다.
3. 할당량을 다 썼다면?
'창고 개방 행사'를 노리세요!
많은 분이 놓치시는 꿀팁이 바로 '면세주류 행사 판매'입니다.
연말이나 특정 시기에 영내 마트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개인 할당량을 모두 소진한 간부들을 대상으로 추가 구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행사에 구매할수있는 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맥주: 1인당 2박스
소주: 1인당 1박스
위스키/브랜디: 1인당 1병
이 행사는 면세 할당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면세가와 유사하거나 약간의 차이)으로 주류를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찬스입니다.
다만, 행사 재고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되므로 공지되는 불출 시간(보통 오후 1~3시 사이)에 맞춰 빠르게 방문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합니다.
4. 명절 전 '미리미리'
준비하는 스마트한 방법
주변에 술을 즐기지 않는 군인 지인이나 군무원 가족이 있다면,
정중하게 부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본인이 쓰지 않는 할당량을 활용해 명절 선물을 준비한다면 가계 경제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위스키(골드원, 오듀 등)나
브랜디(가브리엘, 몽루아)는 시중에서 접하기 힘든 가격대인 2~3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입니다.
결론적으로, PX 면세 주류는 군 복무의 작은 혜택이자 명절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자 아이템입니다.
2026년 2월 1일 이후에는 새로운 할당량이 반영될 예정이므로,
그전까지 남은 할당량을 체크하시고 행사가 있다면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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