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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특기병 상무 합격자 발표 12월 3일 10시…2027년 1차 22개 종목 115명, 지원자격·입영일·다음 모집 총정리

by 국방매거진 2026.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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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차 국군체육특기병(상무) 최종 합격자는 12월 3일 오전 10시 병무청 누리집 합격여부조회에서 발표합니다.


이번 모집은 22개 종목 115명 규모로, 2027년 1~4월 입영 대상자를 뽑습니다.
체력평가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진행됐습니다.


합격자는 국군대표선수로 군 복무를 하면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합니다.
운동을 이어가며 병역을 마칠 수 있는 길입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


국군체육특기병이란 무엇인가요?


국군체육특기병은 국군체육부대, 흔히 상무로 불리는 부대에서 복무하는 운동선수 병사입니다.
육군 현역병 신분으로 복무합니다.


축구의 김천상무처럼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종목도 있고, 태권도·육상·사격처럼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종목도 있습니다.
운동선수 경력 단절을 막는 대표적인 제도입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지원 대상은 접수연도 기준 19세 이상 27세 이하의 선수입니다.
신체등급 1~4급의 현역병 입영 대상자여야 합니다.


또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나 프로경기단체에 선수로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접수일 기준 선수 등록이 안 돼 있으면 지원 자체가 불가하니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람은 병역처분변경으로 현역 입영 대상자가 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각 군 현역병에 지원 중이거나 합격한 사람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


종목별로 몇 명을 뽑나요?


태권도는 54kg·58kg·63kg·74kg·87kg 체급별로 1명씩 모두 5명을 뽑습니다.
선발된 태권도 선수는 2027년 1월 18일 입영합니다.


농구는 가드 2명, 포워드 1명, 센터 1명 등 4명을 뽑을 예정이며 11명이 지원했습니다.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상무 입대 경쟁이 치열합니다.


💡 2027년 1차 일정 — 접수 9/28~10/2 → 서류 10/6 → 체력평가 10/26~30(문경) → 최종 발표 12/3 10:00


사진=Wikimedia Commons


어떤 서류가 필요했나요?


지원자는 선수등록증명서, 경기실적증명서,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사실유무확인서를 내야 했습니다.
선수등록증명서는 접수일 기준 10일 이내 발급본만 인정됩니다.


국가대표나 상비군, 대학·청소년 대표 경력이 있으면 대표경력확인서를 함께 냅니다.
해외 경기 실적은 번역본을 붙여야 합니다.


다음 차수를 준비하는 선수라면 이 서류들을 미리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징계 이력 확인서는 발급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상무는 해마다 여러 차례 모집합니다.
이번에 떨어졌다면 다음 차수 공고를 기다리며 경기 실적을 더 쌓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나이 상한인 27세를 넘기면 지원할 수 없으니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소속팀 지도자와 입대 시기를 미리 상의해 두세요.


상무에서 복무하면 무엇이 좋은가


가장 큰 장점은 운동을 멈추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선수에게 1년 반 넘는 공백은 은퇴로 이어질 수 있는데, 상무에서는 훈련과 경기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국군대표선수로 국내 대회와 세계군인체육대회 같은 국제 대회에 나갈 기회도 있습니다.
군 복무 기간에 오히려 기량이 성장하는 선수도 많습니다.


단, 군인 신분이라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군 규율을 따르고 정해진 교육과 훈련도 받아야 하며, 선수 생활만 하는 곳은 아닙니다.


합격자가 해야 할 일


합격 후에는 병무청에서 입영 통지를 받습니다.
종목별로 입영일이 다르므로 소속팀과 시즌 일정을 조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영 전에는 기초군사훈련을 고려해 몸 상태를 관리해야 합니다.
부상이 있다면 미리 치료를 받아 두는 것이 상무 생활을 순조롭게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상무 출신 스타들


상무는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길러 냈습니다.
축구와 야구, 농구 등 프로 종목에서도 상무 복무 후 기량이 한층 성장해 돌아온 선수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무 합격은 선수 경력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여겨집니다.
반대로 상무에 떨어진 선수들은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뒤 복귀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어떤 길을 가든 복무 기간에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것이 복귀의 열쇠입니다.
상무를 준비하는 선수라면 다음 모집 공고를 놓치지 않도록 병무청 누리집을 자주 확인하세요.


상무 모집은 종목마다 선발 인원과 일정이 다릅니다.
내 종목의 다음 선발 계획을 소속 협회와 함께 미리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발표일인 12월 3일 오전 10시에는 병무청 누리집 합격여부조회 메뉴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한 모든 선수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합격하지 못했더라도 실망하기는 이릅니다.
체력평가 경험은 다음 도전에서 큰 자산이 되고, 현역 복무 중에도 개인 훈련을 이어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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