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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사 약진! 2025년 육군 중장 진급 인사, 학군/학사 출신이 돋보인 파격 쇄신!

by 국방매거진 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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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방부가 단행한 육군 중장 진급 및 보직 인사는 그야말로 '역대급 물갈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총 14명의 육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며 군의 핵심 요직을 맡게 되었는데, 특히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는 관행 속에서 비(非) 육사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군의 인적 다양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진급자 14명 중 출신별 비율은 육사 9명, 학군사관(ROTC) 4명, 학사사관 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주요 보직 및 출신별 인사 현황
새롭게 중장 계급장을 달고 주요 요직에 보임된 장성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군의 핵심 지휘부에 비육사 출신들이 전진 배치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학군 출신 최초의 1군단장 탄생:

한기성 중장(학군 33기)은 학군 장교 출신으로는 최초로 1군단장에 보직되며 수도권 서부 방어의 핵심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비육사 출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상징적인 인사로 평가됩니다.

* 학사 출신 특수전사령관:

박성제 중장(학사 17기)은 비육사 출신으로는 세 번째로 특수전사령관이라는 특수전 분야의 최고 지휘관 자리에 올랐습니다.

학사 출신으로서 군의 특수작전을 지휘하게 된 것은 인재 등용의 폭을 넓혔다는 방증입니다.

* 육군참모차장 및 군단장:

최장식 중장(학군 30기)이 육군의 2인자라 할 수 있는 육군참모차장에,

이상렬 중장(학군 31기)이 3군단장에,

김종묵 중장(학군 32기)이 지작사 참모장에 오르는 등 학군 출신들이 군의 핵심 작전 및 정책 결정 라인에 대거 포진했습니다.

🔍 진급자 명단 (중장 진급 및 보직)


참고: 박재열, 박후성 장군은 기존 중장 보직 이동으로, 진급자 14명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14명은 소장에서 중장으로 새로 진급한 인원입니다.

📊 인사의 의미: 다양성과 쇄신
이번 인사는 '12·3 비상계엄' 이후 군심을 다잡고 군의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인적 쇄신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비육사 출신 진급 인원이 최근 10년 내 가장 많아지면서, 특정 출신에 편중되었던 인사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인재의 다양성을 강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군단장 등 주요 지휘관 보직에 학군/학사 출신이 발탁되면서, 육군의 전투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 육군이 더욱 폭넓은 인재 풀을 바탕으로 미래 안보 환경에 대비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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