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사관학교 우선선발 합격자는 해사 11월 5일, 육사·국간사 11월 6일, 공사 11월 13일에 발표됩니다.
수능 점수를 반영하는 종합선발 최종 합격자는 해사 12월 15일, 육사·공사 12월 18일, 국간사 12월 21일입니다.
우선선발에서 떨어져도 끝이 아닙니다.
우선선발 불합격자는 자동으로 종합선발 대상자가 되기 때문에 수능을 끝까지 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Wikimedia Commons
사관학교 합격자 발표일은 언제인가요?
가장 많이 묻는 질문부터 정리합니다.
올해 4개 사관학교의 우선선발 발표는 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몰려 있습니다.
해군사관학교가 11월 5일로 가장 빠르고, 육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가 11월 6일, 공군사관학교가 11월 13일 순입니다.
육사는 11월 6일 오전 9시에 발표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종합선발은 수능 성적 발표 이후에 나옵니다.
해사가 12월 15일, 육사와 공사가 12월 18일, 국간사가 12월 21일입니다.
육사는 1차 추가 합격을 12월 31일, 2차 추가 합격을 2027년 1월 8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예비 순번을 받은 수험생은 이 두 날짜를 꼭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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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몇 명을 뽑나요?
4개 사관학교와 경찰대를 합친 특수대학 모집인원은 875명으로 5년째 같습니다.
학교별로는 육사 330명, 공사 235명, 해사 170명, 국간사 90명입니다.
다만 전형별 인원은 달라졌습니다.
공사는 고교학교장추천을 71명에서 82명 이내로, 해사는 34명에서 51명으로 늘렸습니다.
대신 일반우선 인원이 줄었습니다.
육사는 남자 282명, 여자 48명을 선발해 여자 인원이 전년보다 2명 늘었습니다.
해사는 남성 144명, 여성 26명으로 성비가 정해져 있습니다.
우선선발과 종합선발은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대학으로 치면 우선선발은 수시, 종합선발은 정시에 가깝습니다.
우선선발은 1차 필기시험과 면접, 체력검정, 내신을 합산하고 수능은 보지 않습니다.
종합선발은 수능 비중이 큽니다.
육사와 해사는 수능 65%, 공사는 수능 40%를 반영하고 면접과 체력검정 점수를 더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우선선발 불합격자가 종합선발 대상자로 자동 전환된다는 점입니다.
따로 원서를 다시 낼 필요가 없습니다.
단, 공사의 우주·신기술 전문인력을 뽑는 특별전형Ⅱ는 예외입니다.
이 전형 비선발자는 별도 전환 없이 불합격 처리되니 해당 수험생은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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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 체크 — 우선선발 발표 후 불합격이라도 수능을 포기하지 마세요. 종합선발은 수능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수능은 11월 19일입니다.
합격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합격자는 학교가 안내하는 기한 안에 등록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올해 육사는 지원 확정 절차를 새로 도입해 일정 관리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기한을 넘기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합격 통지 문자와 입학처 공지사항을 매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사관학교는 2월에 가입교 기초군사훈련을 시작합니다.
우선선발 합격자라면 남은 겨울 동안 체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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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은 어느 정도였나요?
지난해인 2026학년 경쟁률을 보면 국간사가 40.3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간호사 자격증으로 진로가 보장된다는 점이 인기 요인입니다.
공사는 36.3대 1, 육사는 31.5대 1, 해사는 28.2대 1이었습니다.
해사는 최근 7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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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많이 묻는 질문
Q. 우선선발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각 사관학교 입학처 누리집의 합격자 조회 메뉴에서 수험번호와 생년월일로 확인합니다.
Q. 우선선발 합격자도 수능을 봐야 하나요?
A. 의무는 아니지만 학교 안내를 확인하세요.
대부분 수능 미응시도 가능하며, 육사 미래국방인재처럼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은 예외입니다.
Q. 종합선발 불합격 후 다른 사관학교 추가합격도 가능한가요?
A. 학교마다 추가합격 일정이 다릅니다.
복수 학교에 지원했다면 각 학교의 추가합격 공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발표 당일 체크 순서
발표 시각 직후에는 접속자가 몰려 입학처 누리집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수험번호와 생년월일을 미리 메모해 두고 몇 분 기다렸다가 접속하는 것이 오히려 빠릅니다.
합격이라면 등록 의사 확인 기한과 제출 서류를 바로 확인하세요.
불합격이라면 종합선발 대상자로 자동 전환됐는지, 수능 응시 계획에 변동이 없는지를 점검하면 됩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수능까지 남은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발표 다음 날부터는 다시 평소 공부 리듬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수시 대학과 동시에 붙으면?
사관학교는 특수대학이라 일반 대학 수시 합격과 별개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등록은 한 곳만 해야 하니 진로를 미리 가족과 충분히 이야기해 두세요.
사관학교 합격 후 등록을 포기하면 예비 순번 수험생에게 기회가 넘어갑니다.
결정을 빨리 내려 주는 것도 다른 수험생을 위한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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