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방정보의 모든것

2027 군인 봉급표 예상, 계급별 1호봉 한눈에 (정부안 기준)

by 국방매거진 2026. 10. 28.
반응형

2027년 군인 봉급은 정부안 기준으로 전 계급 3.9% 인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중·소위와 중·하사는 처우개선율 5.9%가 반영됩니다.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통상 1월 공무원보수규정 개정으로 공식 봉급표가 고시됩니다.


사진=국군(CC BY-SA 2.0)

2027 봉급 인상, 무엇이 정해졌나

정부는 2027년 공무원 보수를 3.9% 올리는 예산안을 9월 1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16년 만의 최대 폭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방예산 정부안에는 초급간부(중·소위, 중·하사) 기본급 처우개선율 5.9%가 별도로 담겼습니다. 하사 1호봉 기준 월 보수는 300만원 수준이 목표입니다.

여기서 300만원은 기본급만이 아니라 각종 수당을 더한 월평균 보수입니다. 이 차이를 알고 보셔야 오해가 없습니다.

계급별 1호봉 예상 기본급 (3.9% 일괄 적용 추정)

계급2027 1호봉 예상(원)
소장6,336,900
준장5,978,100
대령4,853,400
중령4,265,900
소령3,514,600
대위2,914,400
중위2,396,700
소위2,234,300
준위2,643,500
원사3,707,300
상사2,564,300
중사2,266,600
하사2,216,200

위 수치는 2026년 봉급표에 3.9%를 일괄 적용한 민간 추정치입니다. 초급간부 5.9%가 반영되면 하사·중사·소위·중위 금액은 이보다 조금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하사 1호봉 기본급 213만3천원에 5.9%를 적용하면 약 225만9천원이 됩니다.


사진=국군(CC BY-SA 2.0)

기본급과 실제 월급은 다릅니다

군인 월급은 기본급에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직급보조비, 시간외근무수당, 정액급식비 등이 더해집니다.

영외거주 간부 급식비는 정부안에서 월 13.7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오릅니다. 2026년부터는 기본급과 수당이 매달 10일에 함께 지급됩니다.

반대로 소득세와 군인연금 기여금, 건강보험료가 빠지므로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또 달라집니다.

병사 봉급은 동결

병 봉급은 병장 월 150만원으로 2026년과 같습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정부 매칭도 월 최대 55만원으로 유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식 2027 봉급표는 언제 나오나요?
A. 국회 예산 의결 뒤 통상 1월 초 공무원보수규정 개정으로 고시됩니다.

Q. 인상분은 언제부터 받나요?
A. 확정되면 2027년 1월 보수부터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내 호봉의 정확한 금액은?
A. 소속 부대 인사·급여 담당 부서나 고시된 공식 봉급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진=국군(CC BY-SA 2.0)

3.9%와 5.9%, 무엇이 다른가

3.9%는 공무원 전체 보수 인상률입니다. 군인도 공무원보수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장교·부사관 전 계급이 기본적으로 이 비율의 적용을 받습니다.

5.9%는 국방부가 초급간부 확보를 위해 따로 요구한 처우개선율입니다. 중·소위와 중·하사 기본급이 대상입니다. 초급간부 이탈이 심해지자 이 계급만 인상 폭을 더 키운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사 1호봉은 공무원 9급 초임과 비슷한 수준의 월 보수(약 300만원)를 목표로 하게 됐습니다.

연금 기여금 역시 기본급에 비례하므로 기본급이 오르면 공제액도 조금씩 늘어난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정리

2027년은 전 계급 3.9%, 초급간부 5.9%가 핵심입니다. 표의 금액은 추정치이므로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식 봉급표가 고시되면 이 글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