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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진급발표2

국군 계급장 변천과정 군인 계급장 변천과정 대한민국 국군의 군인 신분은 조선시대 후기에 이르기까지 장교와 사병으로만 구분되어 있다가 현재와 같은 계급 구조의 시초는 갑오경장 때(1894년 칙령 제 10호) 분류되었습니다. 당시 장교의 계급은 현재의 장관급 장교에 해당하는 대장, 부장, 참장으로 분류되었으며 영관급 장교의 경우 점령, 부령, 참령으로 구분되었고 위관급 장교의 경우 정위, 부위, 참위로 구분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부사관 계급의 경우 현재 상사, 중사, 하사에 해당하는 정교, 부교, 참교로 구분되었습니다. 고려, 조선시대에는 현재의 장교에 해당하는 무관들을 군관(또는 별장)이라 불렀으며 부사관은 장교라 불렀습니다. 북한의 경우 장교를 군관이라 부르고 부사관을 사관이라 합니다. 군인 계급장의 시기별 변천사 1946년.. 2022. 11. 9.
군인 진급 및 계급장 의미 군인 진급 및 계급장 의미 군 복무를 하면서 가장 기쁠때를 손꼽으라면 아마도 진급을 했을때를 통상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급만큼 기쁜 순간을 말하자면 아무래도 임관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임관식의 경우 부모님께서 오셔서 계급장을 어깨에 달아주시는데 요즘은 코로나로인해서 계급장을 부모님이 아닌 동기가 달아주는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간의 고생을 통해서 간부로 임관하게 된것은 나의 나된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닌데 부모님께서 계급장을 달아주시는것이 참 의미가 깊은데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꾸게 만든것 같습니다. 통상은 임관할때 장교인 소위의 경우 5만 촉광의 다이아를 의미 한다고 합니다. 그 뜻은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데 이는 가장 단단한물체로 국가수호 간성을 의미합니다. 매 순간 임무를 수행하..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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