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방정보의 모든것246 김문상 대령, 12·3 내란 사태 막은 비육사 출신 ‘참 군인’의 진면목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현대사에 길이 남을 내란 시도가 발생했습니다. 이른바 ‘12·3 내란 사태’로 불리는 이 사건에서, 계엄군의 핵심 병력인 특전사 헬기의 서울 진입을 세 차례나 거부하며 사태를 지연시킨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육군3사관학교(3사) 출신의 김문상 대령입니다. 그는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작전처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제52사단 210여단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2025년 1월부로 육군본부 직할부대로 전출되어 보직 해제 후 교육대기 중입니다.김문상 대령의 결정적 판단은 내란 시도 저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12월 3일, 비상계엄 하에서 서울 진입을 시도한 특전사 헬기 편대에 대해 김 대령은 "비행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진입을 거부했습니다. 그는 상부에 재차 보고.. 2025. 4. 29. 박정택 수도군단장, 가족 갑질 의혹 폭로…군 기강 흔드는 사적 지시 논란 최근 군인권센터의 폭로로 인해 육군 수도군단장 박정택 중장과 그 가족의 갑질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박 군단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비육사 출신 장군으로는 천안·아산 지역 최초의 진급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ROTC 30기로 임관 후 제6보병사단장,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 등을 거쳐 현재 육군 수도군단을 이끌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동안의 군 경력과 별개로, 박정택 중장과 가족이 1년간 비서실 근무자들에게 사적 지시를 해왔다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군인권센터는 기자회견을 통해 박 군단장의 부인이 부하 군인에게 수영강습 신청을 대행시킨 사례, 반려동물 돌보기, 관사 화단 가꾸기 등 군무와는 무관한 개인 업무를 지속적으로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더 충격적인 것은 박정택 중장의 자녀 결혼식 당.. 2025. 4. 29.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해군 대령), 작심발언이 던진 거대한 파장 지난 4월 14일, 충북 괴산에서 군의관들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에서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해군 대령)의 발언이 의료계를 넘어 사회 전반에 강한 충격을 던졌습니다.중증외상 분야의 권위자이자, 생명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온 인물로 알려진 이 교수의 입에서 나온 거침없는 발언은 단순한 불만을 넘어 절망의 토로이자, 구조적 문제에 대한 통렬한 고발이었습니다.“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이국종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한국 사회와 의료 시스템의 본질적인 문제를 “조선반도의 DNA”라고 지칭하며, 수천 년간 이어진 관료적·비효율적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는 “실제 생명을 다루는 필수 진료과는 기피되고, 행정과 말로 지배하는 문화가 판을 친다”며, 서울대, 세브란스 등 명문 병원 출신.. 2025. 4. 15. 한민고등, 명문 기숙형 고등학교의 그림자 반복되는 성추행 논란과 입시 현실에 대한 실망 군 자녀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기숙형 명문 고등학교, 한민고등학교가 최근 심각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학부모들과 재학생, 졸업생 사이에서는 성추행 사건, 운영 미숙, 기숙사 인권침해 등 각종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명문’이라는 타이틀 이면의 실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성추행 사건, 단순한 일회성 아냐“10년간 성범죄 징계만 6건… 피해자 보호는 미흡”한민고에서는 최근 수년간 교사에 의한 성추행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해왔습니다.2020년에는 한 교사가 고3 여학생을 두 달간 12차례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 학생은 수능 이후에야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2015년과 2017년에도 각각 다른 교사가 고1, 고2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저질렀습니다.이 외에도 개교 이후 10년간 강제추행.. 2025. 4. 15.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