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국방예산 정부안에는 예비군 훈련 보상비 인상이 담겼습니다.
보도 기준 동원Ⅰ형은 9.5만원에서 13만원, 동원Ⅱ형은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오릅니다. 상비예비군도 3,700명에서 7,000명으로 늘어납니다. 모두 정부안이라 국회 심의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보상비, 얼마나 오르나
| 구분 | 2026년 | 2027년 정부(안) |
| 동원훈련 Ⅰ형 | 9.5만원 | 13만원 |
| 동원훈련 Ⅱ형 | 5만원 | 7만원 |
| 상비예비군 규모 | 3,700명 | 7,000명 |
동원Ⅰ형은 2박 3일 입영 훈련, Ⅱ형은 출퇴근 방식 동원훈련을 말합니다. 정확한 지급 조건은 2027년 예비군 훈련 공지에서 확정됩니다.
왜 올리나
병역자원이 줄면서 현역만으로는 병력을 채우기 어려워졌습니다. 정부는 예비전력을 '정예화'해 빈자리를 메우겠다는 방침입니다. 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이 생업을 하루 이틀 비우는 부담을 덜어 주자는 취지도 있습니다.

상비예비군이란
상비예비군은 연간 일정 기간 이상 소집돼 현역과 함께 훈련하는 예비군입니다. 일반 예비군보다 훈련일이 길고 그만큼 보상도 큽니다. 2027년 7,000명으로 거의 두 배 늘어나는 만큼, 연말·연초 모집 공고에 관심이 몰릴 전망입니다.
예비군이 알아둘 점
- 보상비는 훈련 종료 후 등록 계좌로 지급됩니다.
- 훈련 일정·유형은 예비군 홈페이지와 문자 통지로 확인합니다.
- 교통비·식비 지급 기준은 훈련 유형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7년 1월 훈련부터 13만원인가요?
A. 국회 의결과 국방부 시행 공지가 나와야 확정됩니다.
Q. 작계훈련·기본훈련도 오르나요?
A. 현재 보도로 확인된 것은 동원훈련 보상비입니다. 다른 유형은 공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Q. 상비예비군은 어떻게 지원하나요?
A. 육군 등 각 군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합니다.

예비군 제도, 왜 다시 주목받나
출생아 감소로 현역 입영 대상자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상비 병력이 줄어드는 만큼 유사시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그동안 예비군 훈련은 '하루 때우고 오는 훈련'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보상비가 생업 손실을 메우기에 부족하다는 불만도 꾸준했습니다.
보상비 인상과 상비예비군 확대는 예비군을 실제 전력으로 키우려는 정책 방향을 보여 줍니다. 훈련 내용과 장비 현대화가 함께 이뤄져야 효과가 커질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예비군 대상자라면 연말에 발표되는 2027년 예비군 훈련 계획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훈련 유형과 일정, 보상 기준이 한꺼번에 공개됩니다.
직장인 예비군이라면 훈련 일정이 나오는 즉시 회사에 공가를 신청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군 훈련 참가는 법으로 보장된 공가 사유입니다.
보상비와 별도로 훈련장 시설 현대화,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 확대 사업도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훈련의 질과 보상이 함께 올라가야 예비군의 참여 의지도 커질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동원훈련 13만원, 상비예비군 7,000명이 2027 예비군 변화의 핵심입니다. 국회 의결 뒤 공식 공지로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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