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 욜로의 삶을 꿈꾸며 30대 후반의 가장으로 20여년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어느날 나의 열심을 뒤 돌아보니 손을 쥐고 흘러내리는 모래알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문뜩, 행복하게 살고있나라고 스스로 반추해 보았을때 , 그렇지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아왔다고 위안만 하고있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열심히가 아닌 행복하게 살기위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2022. 9. 8. 이전 1 ··· 69 70 71 7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