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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정보의 모든것248

긴 황금연휴의 끝, 군복무 20년의 시선으로 본 ‘혈세 58조’ 논란 긴 황금연휴의 끝, 군복무 20년의 시선으로 본 ‘혈세 58조’ 논란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초대형 황금연휴’가 끝났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여유를 즐겼습니다. 해외로 떠난 이들도 있었고, 가까운 가족 여행을 다녀온 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휴의 끝자락에서 매일경제의 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목은 이렇습니다.“혈세로 메운 공무원·군인연금… 58조 썼다.”저는 20년 동안 군복무를 했던 사람으로서, 이 기사를 읽으며 마음 한켠이 무겁고 아쉬웠습니다.📉 ‘혈세 58조’라는 숫자에 가려진 이야기기사는 정부가 지난 10년간 공무원과 군인연금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58조 원의 세금을 투입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공무원연금에 41조 원, 군인연금에 17조 원.그중 군인연금의 경우 올해.. 2025. 10. 13.
2026년도 육군 대령 진급 발표(9월26일 금)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도 육군 대령 진급 발표, 무엇이 달라졌나?2026년도 육군 대령 진급심사 결과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국방부와 육군은 오는 9월 26일(금) 오전 11시에 결과를 국방망을 통해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그간 대령 진급은 장교 사회에서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개인의 승진 문제를 넘어, 출신별 인력 운영과 장기적인 군 인사 정책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이번 발표를 앞두고 장교 사회, 특히 육군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 학군, 학사, 기타 출신 장교들을 어느 정도 비율로 진급이 이뤄질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지난해 기준으로 보면, 전체 진급 정원 193명 중 약 60%를 육사 출신이 차지했고, 나머지를 학군, 3사, 학사, 기타 출신이 .. 2025. 9. 25.
12.3 계엄 비육사출신의 ‘헌법적 가치 수호’ 포상, 그 의미와 한계 ‘헌법적 가치 수호’ 포상, 그 의미와 한계군의 본질과 헌법적 가치군은 명령과 복종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헌법은 군 역시 법과 국민 위에 존재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고, 거부 시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번 국방부의 ‘헌법적 가치 수호’ 포상은 이러한 현실을 바꾸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상관의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헌법과 국민을 지키는 길이라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입니다.보국훈장 삼일장의 특별한 의미이번에 수여된 보국훈장 삼일장은 본래 30년 이상 근속하거나 국방 분야에 장기적으로 공헌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훈장입니다. 그러나 이번 포상은 단순한 근속이 아니라 헌법적 가치를 수호한 .. 2025. 9. 24.
파주 육군 1포병여단 2포병단 355포병대대 폭발 사고, 반복되는 군 안전사고의 민낯 파주 육군 1포병여단 2포병단 355포병대대 폭발 사고, 반복되는 군 안전사고의 민낯2025년 9월 10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육군 1포병여단 예하 2포병단 355포병대대에서 훈련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단순한 훈련 중 돌발 상황이 아니라, 군의 안전 관리 체계 전반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파주 군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육군 공식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오후 3시 24분경 영내 훈련장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부대는 비사격훈련을 진행 중이었고, 발사음을 재현하고 연기를 내는 교보재탄(모의탄) 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의탄이 원인 미상으로 폭발하면서 현장에 있던 장병 1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부상자 중 상사와 .. 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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