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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취임사 편집’ 파문, 대통령 공개 질책과 국방홍보원 감사 진행의 의미 국방일보 ‘취임사 편집’ 파문, 대통령 공개 질책과 국방홍보원 감사 진행의 의미2025년 7월 29일 오전, 국무회의가 생중계되는 자리에서 대통령은 국방부 산하 기관지인 국방일보가 신임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에서 ‘12·3 내란’ 관련 대목을 누락했다는 논란을 언급하며, “매우 심각한 문제”이자 장관이 “기강을 잘 잡아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이번 발언은 특정 문구의 편집 여부를 넘어 군의 대내외 메시지 관리와 문민 통제의 접점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받아들여진다. 대통령의 지적 직후,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는 국방홍보원 감사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감사 범위는 제보된 사안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다는 답변이 나왔다. 논란의 배경에는 7월 25일 취임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 2025. 7. 29.
2025년 육군 진급 심사 일정 변경… 공식 조정 내용 총정리 🪖 2025년 육군 진급 심사 일정 변경… 공식 조정 내용 총정리2025년 하반기 육군 장교 진급 심사 일정을 앞두고 일정 변경이 공식적으로 확정되며, 관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소령에서 중령,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하는 인사 대상자들은 심사 준비에 있어 일정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조정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본 글에서는 육군이 공식적으로 조정한 진급 심사 일정을 요약 정리하고, 이에 따른 함의를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진급 심사 일정 조정 내역2025년 7월 말 육군본부는 기존 계획된 진급 심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조정하였습니다.소령 → 중령 진급 심사변경 전: 7월 23일(화) ~ 8월 8일(목)변경 후: 8월 12일(월) ~ 8월 28일(수)중령 → 대령 진급 심사변경 전.. 2025. 7. 28.
제51대 국방부장관 안규백 취임사 – "강력한 국민의 군대, 다시 세우겠다" 제51대 국방부장관 안규백 취임사 – "강력한 국민의 군대, 다시 세우겠다"2025년 7월 25일, 제51대 국방부장관으로 안규백 장관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문민 국방부장관으로서, 그리고 64년 만에 다시 국회를 거쳐 임명된 문민 장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취임은 우리 안보 역사에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안 장관은 이날 발표된 취임사를 통해 군의 존재 이유, 앞으로의 개혁 방향, 그리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강한 군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습니다.위기의 안보 환경 속에 다시 서는 국방안 장관은 취임사 첫머리에서 국방의 최전선에 있는 장병들과 군 가족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 그리고 해외에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들의 .. 2025. 7. 28.
“닭장 만들고 두름 따고”… 72사단장의 시대착오적 지휘 문화 “닭장 만들고 두름 따고”… 72사단장의 시대착오적 지휘 문화필라테스 기구까지 군 예산으로… 지금이 1975년인가?2025년 7월, 육군 제72사단장이 벌인 일련의 갑질 행위가 군인권센터를 통해 세상에 공개되면서, 군 내부는 물론 국방부 수뇌부까지 적잖은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지금은 2025년, 군 장병 인권과 지휘관 윤리가 강조된 시대이지만, 현실은 아직 ‘군림하는 지휘관’이 일상처럼 존재하는 군대라는 사실이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 드러났다.“닭장 하나 만들자”는 말의 무게문제의 시작은 사소했다. “공관 뒤에 닭장 하나 만들자.” 이종화 72사단장이 직접 한 말이다. 하지만 사단장의 말은 명령이 된다. 병사들은 작업 도구를 들고 나무를 베고, 땅을 파고, 닭장을 만들었다. 이 모든 과정은 군사훈련도 ..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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